죽원촌은 1965 이전에 봉상구 관할에 속한다. 1965 는 산지 분지 지역 관할에 속한다. 1992 년 준현이' 합건' 한 후 죽원촌은 참깨진의 관할하에 있다. 1993 년 6 월 주원구는 죽원촌 촌민위원회로 설립되었다. 1994 년 9 월 참깨진을 계획하고 주원사무소를 설립하여 죽원촌위원회를 관할하다. 2004 년 4 월 참깨진' 철수촌', 주원사무소는 행정마을인 죽원촌으로 바뀌었다.
죽원촌은 고도가 높아서 교통 지형 기후 등으로 농민 경제 수입이 좋지 않다. 1 인당 소득은 300 원 안팎으로 환경 여건이 좋지 않다. 오직 1998 농민만이 전등으로 온 마을을 비추었고, 2002 년부터 농지를 숲으로 되 돌리는 공사를 시작했다. 2006 년 8 월, 온 마을의 식수 공사가 실시되고, 인프라가 점차 완벽해지고, 경제가 꾸준히 발전하여 새로운 사회주의 시골을 건설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대중이 수입을 늘리도록 돕기 위해 2002 년부터 산업 구조를 조정하고, 홍량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농민들이 축산업과 양식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독려했다. 2006 년 말 참깨진 홍량기지 시범촌이 되었다. 준현성에서 가장 낮은 강인 칸농길 강은 국경을 우회하여 7 킬로미터를 흐르며 4 개의 촌민조를 통과한다.
마을에는 죽원 초등학교가 있어 해방 초기에 지은 것이다. 매년 수백 명의 초등학생이 졸업하고 참깨진 중학교, 정평초 중학교, 인회시 영락육중으로 보내진다. 마을에는 초등학교가 하나밖에 없다.
말굽석은 말굽가의 본명이다. 명청시기는 순순이가 산시 () 로 통하는 고역도 () 에 있는 작은 가게였다. 처음에는 정 (), 오 (), 구 (), 구오 () 등의 성만 있었다. 길가에 석두 한 조각이 있기 때문에 표면에 말굽 자국이 있다. 한 선녀가 말을 타고 있다고 해서 마왕사라고 합니다. 이곳의 이름은 말굽석으로 시작해서 북쪽의 동산은 천마산, 서산은 마동대파라고 합니다.
운문점 관광지, 수대천문 관광지, 보주습지공원, 홍관 태양평관광지, 우강도관광지 등 관광지가 있습니다. 은행공미, 야시움주, 호두청호두, 준조천고추, 준이 두중등 특산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