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의 야칭은 웨이터라고 한다.
외식업계의 상용어와 예의에 따르면 종업원의 식당에서의 야칭은 보통 웨이터이다. 이 호칭은 서양식 음식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종업원이 식당에서 손님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터라는 단어는 웨이터의 전문성과 예의바르게 손님을 접대하고,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를 제공하고, 음식을 추천하는 등 손님의 식사 경험이 즐겁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그래서 식당에서 종업원의 야칭은 통상 웨이터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