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실력파 가수로' 플래시 밴드',' 랩 신시대' 등 음악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다재다능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그는 영어에 능통하고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를 연주할 줄 안다.
방송에서 빅터 회견한 대사는 튀니지 출신으로 그의 가족도 영어를 할 줄 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빅터 (WHO) 는 자원봉사자로 영어를 할 줄 알고 통역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사를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서 빅터 들은 대사 가족들과 우호적인 교류를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영어로 안부를 묻고 영어로 노래 한 곡을 불러 대사 가족의 감상과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