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금물에 절인 오리알이라면 소금물에 점점 더 짜게 됩니다. 소금에 절인 오리알을 꺼내 삶아 말릴 수 있다. 그런 다음 소금물에 다시 넣어 끓인 오리알은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고 점점 짜지도 않아 소금에 절인 오리알을 2 개월 정도 보존할 수 있다.
3. 진흙으로 절인 소금에 절인 오리알이라면 소금에 절인 오리알을 그늘진 곳에 두고 정기적으로 젖은 천으로 오리알을 촉촉하게 적시고 진흙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소금에 절인 오리알을 반년 동안 보존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소금에 절인 오리알은 삶아 진공 포장으로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