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고나
시어머니도 엄마예요. 너는 한평생 고생했다.
네가 네 아들을 키웠는데, 이제 네 며느리가 너에게 돌려주겠다.
살살 울어, 엄마. 시어머니도 엄마예요
너는 얼굴 가득 땀으로 너의 아들을 키웠다.
지금 진심으로 엄마와 며느리를 우리 집으로 불러왔습니다
며느리는 너를 위해 백발을 빗어 주고, 너를 위해 책상 위에 몸을 올려놓는다.
시어머니도 엄마예요. 너는 한평생 고생했다.
네가 네 아들을 키웠는데, 이제 네 며느리가 너에게 돌려주겠다.
너를 걱정하지 않게 하고, 너를 개의치 않게 한다
행복한 생활은 꿀처럼 달다
너에게 따뜻한 집을 만들어 줄게.
키스하는 울음소리, 엄마, 시어머니도
며느리는 너의 생활을 행복하게 한다
해질녘을 즐겁게 보내다
대음계 제 6 음. 장음계 전음계의 제 6 음. 장음계 전음계의 제 6 음 .....
며느리는 너의 생활을 행복하게 한다
해질녘을 즐겁게 보내다
며느리는 너의 생활을 행복하게 한다
해질녘을 즐겁게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