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는 매미를 따라다니지만 꾀꼬리는 그 뒤를 따른다.
숙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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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áng láng bò chán, huáng què zài hòu
p>의미
사마귀는 매미를 잡으려 했지만 뒤에 꾀꼬리가 있는 줄 모르고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근시안적이고, 앞을 내다볼 수 없으며, 당장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동의어: 근시안적, 빠른 성공을 열망
반의어: 선견지명, 선견지명
출처: "장자·산수": "볼 때만 매미는 아름다운 그늘을 찾아 자신을 잊을 수 있는가? 사마귀는 그 그늘을 붙잡고 그 모양을 잊어버리고, 이상한 까치는 이득을 보면 진실을 잊어버린다. 한나라 "한시외전": "사마귀가 매미를 먹으려고 하는데 뒤에 꾀꼬리가 있는 줄 모르고 목을 올려서 쪼아먹는다."
춘추시대 오(吳)나라 수몽왕(少孟王)이 초(楚)나라 정제(景帝)를 공격하려 했으나 신하들의 반대를 받았다. 무왕은 매우 화가 나서 신하들을 소집하면서 “감히 나의 병력 파견을 방해하는 자는 처형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무왕의 병력 파견을 막고 싶어했다. . 궁궐의 한 젊은 경비병이 좋은 생각을 냈습니다. 매일 아침 새총과 발사체를 들고 궁궐 뒷마당을 돌아다녔는데, 이슬이 그의 옷과 신발을 3일 동안 흠뻑 젖게 했습니다. 무왕은 매우 놀라서 “왜 그렇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경비원은 “정원의 큰 나무에 매미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이슬을 마시지만 사마귀가 다가오는 것을 모릅니다. 사마귀는 내가 매미를 잡는 줄 알았는데 꾀꼬리가 내 옆으로 다가오고 있는 줄도 몰랐다. 그리고 꾀꼬리가 사마귀를 쪼으려고 할 때 내 발사체가 자기를 겨냥한 줄 어떻게 알았을까? 무왕은 이 말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아 군사작전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