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어는 잘못을 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뜻이다.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 소용이 없다

돌이킬 수 없는

나무는 이미 배로 만들었다. 나무는 이미 배가 되었다

엎지른 물은 거두기 어렵고, 일은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슬프고 무익하다

중간에 물이 새는 배를 수리하다-너무 늦었다

대국을 만회할 힘이 없다

국면을 만회할 수 없다

어떤 일을 한 것을 후회하다

늦은 후회

후회/후회가 너무 늦다

평생 한을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