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의 내용은 "하도" "천하를 다" 라는 문구로 표기되어 저자가 선언하기를 바랍니다. < P > 누가 누구의 군마가 되었는가, 만리강산 미인을 모사하는 것은 그림 같다. < P > 누가 누구의 전마, 칼과 칼검창 성곽 밖에서 종횡으로 죽이고 < P > 누구의 병림성 아래, 피가 누구의 이마를 물들이고, 누구의 실크 대나무가 목이 잠기는지, 누가 평생 복숭아꽃을 범했는가 < P > 칼펜을 움켜쥐고 대나무를 꺾어도 궁벽 파란 기와의 각축을 말할 수 없다. < P > 구름 셔츠 클러스터를 모아 단청이 봉화 늑대를 스며들지 못하는 분쟁천하 < P > 얼마나 많은 역사가 이렇게 서루 얼룩진 이끼와 함께 각벽 < P > 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파빌리온 밖에서 버드나무를 꺾어 음과 양 < P > 를 갈라놓았는가 강산 잔해-< P > 그와 더 이상 상관이 없다. < P > 처마가 현관창을 비스듬히 비추고, 또 누가, 교묘하게 웃고, 연담연애연애동담연향 < P > 는 결국 홍안깨잔홍, 이 독주, 흩날리는 영총, 금의화상 < P > 이 지난날 나를 갈라놓았다. 방긋 웃으며 전 세계 < P > 광야에서 어깨를 스치며 멈추지 않는 발걸음, 끝없는 원망이 점점 멀어져 < P > 막막한 밤, 텅 빈 생각. 눈물, 침묵 속에 깊이 들어가다. 마음, 흔들림 속에서 시들다. 남겨진 영혼, 사수공성 ... (저자: Y1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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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리스가 주야프
에게 쓴 그 해,
는 거침없이,
는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주저없이 네 뒤를 걸어갈 수 있을까
마침내 사람이 흩어졌다
너를 여기에 남겨둔
부득이한 환상
내 흔적을 무심코 볼 수 있게
그 사람
입실한 달력
점점
다 잊어버리자
이런 아쉬움이 왜 갚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