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사용한 POND 보습 시리즈(세안제, 로션, 워터)는 병이 연한 오렌지색이에요. 게다가 겨울 내내 페이셜 마스크로 충분합니다.
피부가 칙칙하고 노랗게 느껴진다면 보습과 미백을 병행하는 마스크팩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주일에 세 번씩 보습-미백-보습을 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허버리스트 마스크팩은 200개 이상 되는 것 같아요. 한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밤에 자기 전에 바르면 세안할 필요 없이 촉촉하고 촉촉한 느낌이 드는 보브 슬리핑 마스크가 좋아요. 끄다. 온라인에 레드와인 마스크라는 제품도 있는데 써본 적은 없지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젊은 분들에게는 랑콤, 비쉬, 아르덴 같은 고가의 브랜드는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자주 일하는 사람들은 컴퓨터를 사용한 후에 반드시 세안을 해야 피부에 대한 방사선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리, 아몬드,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 키위 등의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