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장 성경의 제목은 이 구절의 저자와 집필 배경을 설명한다. 이 시의 배경은 1 사무엘 둘째 15- 17, 다윗의 친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배신하고 다윗을 추격하는 것이다.
2. 1-2 절에서 다윗은 여호와 신에게 부르짖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나를 반대한다. 왜 내가 이렇게 많은 적을 가지고 있지? 당시 많은 사람들이 다윗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신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고 말했다.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를 신의 존재와 다른 기준으로 삼는다.
3. 섹션 3-4 에서 굴절어 "단" 이 즉시 나타납니다. 비록 적들이 공격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격하고, 이야기하고, 하느님은 나의 방패이시다. 그는 나에게 고개를 들어 보라고 했다.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내게 응답하시고 내게 응답하셨다. 시편 18 처럼 죽음과 저승이 있지만 신은 나의 피난처, 나의 보루, 나의 반석, 나의 반석, 나의 방패이므로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4, 마찬가지로 23, 죽음의 계곡이 있지만,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며, 그는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서의 이 장에서 다윗은 또한 그의 아들에 대한 추구, 적의 공격과 비방에 직면해 있다. 그는 적의 증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바라본다.
5. 5-8 절에서 다윗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다윗의 마음은 믿음을 얻었다. 내가 누워서 자거나 깨워도 하나님은 나를 가호해 주실 것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나를 공격했지만, 나는 신이 있어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이때 데이비드는 7 절의 말을 했다. 하나님, 나를 구해 주세요!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적의 광대뼈를 부수고 그들의 이빨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환경은 변하지 않았고 압살롬은 여전히 쫓고 있었지만, 다윗은 먼저 믿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윗이 말한 것은 그가 직접 본 환경이 아니라, 신을 바라본 후, 그가 말한 것은 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7. 마지막 8 절은 하나님이 나를 구해주실 것이라고 확언했다. 구원은 신의 것이고, 신은 그의 백성을 축복하고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