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솔리 교육 이념

1, 사람을 인간으로 만든다: 첫 번째 사람은 갓 태어난 생물성이다. 두 번째 사람은 사람됨이고, 사람됨은 교육을 받고, 교양 있고, 인격을 갖춘 사람이다.

2, 자발적인 지능: 사람이 배우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은 타고난 지능에 이끌리는 것이다. 즉, 아이들은 지식을 추구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충동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원동력이며 인격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나타난다.

3, 인간의 창의력: 인간은 미성숙 상태에서 태어났고, 이후 앞으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일을 창조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적일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다. 몬테소리 (Montesoli) 는 손의 활동과 언어가 끊임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며, 결국 아이 자신의 인격을 키울 수 있고, 인격은 성장과정에서 각종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교육은 아동의 자기발전을 돕는 것이며, 그에게 자신의 힘을 주는 것이다. 전통적인 교육은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가르치고, 아이들은 순종적으로 순종한다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 몬테소리 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실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모든 측면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