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생은 개성이 호방하고 마음의 자유를 숭상한다. 그는 감히 기탄없이 직언하며 나쁜 사람, 부정풍, 부패에 대해 가장 강한 비난을 했다. 예술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동시에, 그도 공익사업에 매우 열중하고 있다. 그는 사람을 열정적으로 대하고, 소박하고 대범하며, 접근하기 쉽다. 또래와의 교제에서 겸손은 감히 푸른 잎이 되게 한다. 그의 행동은 사회 각계의 만장일치의 호평을 받았다.
동선생은 현재 허난성 정협 위원, 장군서화원 하남분원장장, 중남해서화원 부사무총장, 자연서예연구원, 정강산서화원 특임화가, 동학회 연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