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줄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두가 선생님입니다.

설교에는 학습과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학습, 학습, 학습입니다.

설교는 결코 끝나지 않으며 단지 시작일 뿐이며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누군가 자기가 설교를 잘한다고 생각하면 자기를 모르고 교만하고 독선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면 절대 자라지 않을 거예요.

이때 몇몇 회원님들께서 어떻게 설교를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제 소개를 할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항상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고 어떻게 설교해야 할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도 찾아서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혹시 설교를 잘하는 선생님이 있으면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지치지 않고 먼 곳으로 달려가서 선생님을 찾아 설교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서히 내 설교 실력이 좋아졌고, 신자들도 나를 칭찬해 주었고, 나는 내가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설교를 듣기 싫어지기 시작했고, 무시하고,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설교를 잘하는데 왜 남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의 설교를 무시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설교를 배우기 위해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합니다.

상실감과 자만심, 오만함을 느꼈던 때가 가장 괴로웠어요.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설교를 누구에게 배워야 합니까? 교만하면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외롭고 불쌍할 거예요.

혹은 좋은 선생님만이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심지어 유명한 목사님만이 가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탕총롱뿐인가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설교하는 법을 가르쳐 줄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면 위험에 빠지고 표류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보다 낫다는 것을 정말로 볼 때, 모든 사람이 당신의 선생님이고, 그들이 정말로 당신의 선생님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설교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장점을 볼 때 그것이 바로 성장이고, 그것이 배움입니다.

사람의 설교를 들을 때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그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을 보면 발전하게 됩니다.

비록 좋은 점은 없더라도 인내를 실천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디에 계시든 당신 곁에는 모두가 당신의 선생님입니다.

고대인들은 세 사람이 함께 걸을 때 반드시 한 분이 나의 스승이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에 따라 창조되었고 모두 독특하고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당신을 가르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설교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궁극적인 스승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어떤 환경에 있든 감사하십시오!

예수님이 당신의 진정한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은 성장하고 발전할 것임을 아십시오.

그분은 모든 것을 통해 당신을 성장시키실 것이며, 모든 사람을 통해 당신을 성장시키실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식이 풍부하여 매 순간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내 주변의 몸을 통해 설교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