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자신을 돕는 것처럼 나도 당신을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요.

"판다 미미". '판다미미'는 양희옌이 부른 '판다미미'에서 "내일의 아침식사는 내 마음속에 있다. 나 자신을 돕는 것처럼 나도 도와주게 해주세요. 내가 당신을 배려하게 해주세요"라고 노래한다. 나 자신을 돕는 것처럼 당신을 도와주세요'라는 노래는 "Panda Mim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