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과 풀이 태어나고 꾀꼬리가 날고 나비가 노니. --당나라 맹하오란의 '청명상허투' 중에서.
2, 새벽부터 복숭아꽃이 피네.
3, 꽃은 썩어가고, 당신은 오지 않고, 꽃에 와서 늙었네. --탕루퉁의 '위층 딸의 음악' 중에서
4, 새봄이 오니 나뭇가지마다 꽃이 피네. --당두푸의 '다섯 편의 고통스러운 봄 시' 중에서
5. 위험으로 날아가서 좋은 소식을 노래한다. --시에의 '장싱에 관한 백 편의 무제시' 중에서.
6. 풀은 맑고 산들바람이 불고, 꾀꼬리는 비 소리를 낸다. --탕겅의 '봄은 사물이다' 중에서.
7. 3월의 남은 기간 동안 꽃은 반쯤 시들었다. --송나라 왕치우의 '시경'에서 인용.
8. 마차와 말은 귀하게 대접받지 못해도 꽃은 가난한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 탕랑시원(唐唐詩元)의 '장(張)을 보내며' 중에서
9. 버드나무의 눈은 얼음으로 봉인되고, 꾀꼬리의 목소리는 서서히 바람으로 변한다. -- 탕린관(唐林觀)의 '지방고시 왁스 후 춘궁을 바라보며'에서 발췌
10. 화영은 세상을 따라가고, 누각은 강과 산을 보내네. --당두부의 "왕란주, 숙수, 리궈의 네 사신을 따라 사당에 가다"에서 발췌.
11,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데, 꾀꼬리는 조국의 소리다. --위나라의 '작은 별 댐 아래'에서
12, 고운 비는 내실이고, 꾀꼬리는 게으르다. --푸가 '봄비' 중 13, 앵무새와 나비는 오래도록 춤을 추고 붉은 난로는 차꽃을 익힌다. --당보준휘의 '귀한 꽃' 중에서
14꽃잎만 떨어지고 주홍빛 새의 대답만 들린다. --탕두푸의 '팡 총리의 무덤을 떠나며' 중에서.
15호숫가의 밧줄이 처음으로 풀려서 티자는 떠났다. -- 탕바오룽의 '장주번에게 나라를 보내며' 중에서
16거위들은 스스로 헤엄치고, 꾀꼬리들은 호수 양쪽에 앉았다. --당차오쯔지의 '사랑' 중에서
17, 육색 외로운 도시, 고운 비에 지저귀는 소리. --당 류창칭의 '하이옌 관가의 이른 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