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처님의 몸이 그들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보살이 삼매에 들어가 누출 없이 수행하여 원만함을 이루는 것을 본다면 부처님의 몸이 그들 앞에 나타나서 법을 설해야 합니다. .
(2) 보살은 응해야 한다. 고요함의 묘한 광명과 원만함을 배우는 사람이 있다면 보살의 몸으로 그 앞에 나타나 법을 설하라. (3) 벽지불은 열두 가지 원인과 조건을 끊고 조건의 우월한 성품을 깨뜨린 사람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4) 성문이 응하여 사성제의 공성을 얻고 수련하여 소멸에 들어와 지고의 성품이 원만해지면 성문의 몸이 그 앞에 나타나서 공양해야 한다. 달마. (5) 범천왕은 마땅히 응답해야 한다. 모든 중생이 깨끗한 욕망의 마음을 갖고 욕망의 번뇌를 짓지 않고 깨끗한 몸을 갖고자 한다면 범천왕의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한다. (6) 시영황제여, 모든 중생이 하늘의 왕이 되어 하늘을 다스릴 생각이라면 마땅히 시영황제의 몸으로 나타나서 법을 설하여 이를 이루게 하여야 하느니라. (7) 욕망계 제5천에 모든 중생이 자유로워지고 시방을 돌아다니기를 원하면 그 앞에 나타나서 법을 베풀어야 한다. (8) 모든 중생이 자유로워지고 허공에서 날고자 하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하여 성취하게 되리라. (9) 천대장군께서 응하여 주시고, 모든 중생이 귀신을 막고 나라를 구하기를 좋아하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하리라. (10) 사천왕이 마땅히 응하여야 하리니, 중생이 천하를 다스리고 보호하기를 좋아하면 이 몸으로 그 앞에 나타나 법을 설할 것이니라. (11) 사천왕과 왕자는 마땅히 응하여야 하며 중생이 천궁에 태어나서 귀신을 쫓아내고자 하면 이 몸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서 법을 설할지니라. (12) 인간왕은 응해야 한다. 모든 중생이 인간왕이 되기를 원한다면 보살이 그들 앞에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한다. (13) 장로들은 마땅히 모든 중생들이 자기 종족의 우두머리가 되기를 좋아하고 남들에게 존경받기를 좋아하면 이 몸에 나타나서 법을 설하여야 하느니라. (14) 재가자들은 마땅히: 중생들이 명언을 말하고 순결하게 살기를 좋아한다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한다. (15) 총리는 모든 중생이 나라를 다스리고 다스리기를 좋아한다면 이 몸에 나타나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16) 브라만은 모든 중생이 수의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을 보호한다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17) 비구들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출가하기를 원하고 모든 계율을 지키려면 그 사람 앞에 나타나서 법을 설해야 한다. (18) 비구니여, 학문을 좋아하고 출가하기를 좋아하며 모든 금기를 지키는 여인이 있으면 그 여인 앞에 나타나 법을 베풀지니라. (19) 우바사카는 만약 오계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몸으로 나타나서 법을 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 우바시카는 만약 혼자서 오계를 지키는 여인이 있다면 이 몸으로 나타나서 법을 설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21) 여주인공이 대답한다. 여주인공은 여왕, 여왕이다. 만약 집안일을 하여 가정과 나라를 가꾸겠다는 결심을 가진 여인이 있다면 그녀는 이 몸으로 나타나서 법을 설해야 합니다. (22) 처녀는 마땅히 남자근이 꺾이지 아니한 중생이 있으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하여야 하느니라. (스물셋) 처녀를 사랑하는 처녀가 있다면 처녀가 이 몸에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합니다. (24) 하늘이 응답해야 한다. 만일 하늘에서 기뻐하는 신이 있다면 반드시 천상에 나타나 법을 설할 것이니라. (스물다섯) 용영아, 용륜에서 기뻐하는 용이 있으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공양해야 하느니라. (스물여섯) 약샤는 마땅히 이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 약샤가 있다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베풀리라. (스물일곱) 건달바가 마땅히 그 운명에서 벗어나 기뻐하는 건달바가 있으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하여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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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아수라가 행복하고 운명에서 벗어나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합니다. (스물아홉) 긴나라를 따라야 하며, 만일 당신이 행복하고 운명에서 벗어나면 이 몸으로 나타나서 법을 설하라. (30) 마훌라카가 행복하고 카르마에서 벗어나면 이 몸으로 나타나 법을 설해야 합니다. (31) 인간은 마땅히 모든 중생이 인간의 몸을 좋아하고 인간의 행위를 닦으면 인간의 몸에 나타나 법을 설할 것이다. (32) 인간이 아닌 존재, 인간이 아닌 존재는 귀신이고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존재가 유형과 무형, 생각이 있거나 없고, 즐겁게 살고 있다면, 그 앞에 나타나서 법을 설하여 해탈시켜야 한다.
최근 발견에 따르면 산스크리트어 『연화경』에는 부처신, 보살신, 벽지불신, 성문신, 범천신, 석가모니신, 간신 등 16신만이 존재한다. , 야크샤의 몸, 이스바라의 몸, 마하바타르의 몸, 차크라바르틴의 몸, 유령과 신의 몸, 비샤몬의 몸, 장군의 몸, 브라민의 몸, 바즈라의 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