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 헝양 출신인 장친민은 1963년 10월 30일에 태어난 중국의 유명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그는 "최초의 한일 공동제작자"로 알려져 있다.
'해바라기 환란', '천상의 연인', '언니의 사전', '순정', '사랑에 빠지기 전의 법칙', '도쿄 첫 도착', '슬랩'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인 더 페이스', TV 시리즈 '꿈에는 꽃이 몇개나 떨어지나', '하늘의 성', '결혼 안팎', '한 가족은 두 집 사이에 말을 하지 않는다', '할아버지의 저항전쟁' 등이 있다. ", 등. 2002년 '천상의 연인'으로 제15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영화예술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