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얄리.
1. '나비봄'은 펑칭이 작사, 작곡하고 황얄리가 부른 곡이다. 황얄리(Huang Yali)는 1989년 3월 22일 후난성 창사시 닝샹현 위탄진에서 태어나 리웨이송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본토의 여성 가수이자 배우이다.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재미있을 수 있나요', '사랑을 굽다', '전원의 향기', '나비의 봄' 등이 있다.
2. 가사 중 일부 : 나는 모든 꽃들이 피어나고, 희미하게 노래하고, 해보다 더 밝게 웃는 것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