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화해서 즐거웠어요. 곧 새 컴퓨터를 살 것 같아요
그동안 웹캠을 사야 할 것 같아요.
원하시면 제 여동생과 제가 지금 어떤 모습인지 보실 수 있도록 제 사진을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헤헤. 일본에 가면 혼자 갈 수도 있고, 친구들 몇 명과 함께 가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신에 대해 매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과 가족, 친구들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