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시집은 여전히 ​​현대 시가 될 것이다

시는 내일도 마찬가지다

아직 내일이 있는 한

아직 봄이 있는 한

나는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밤이 모든 것을 삼켜도

태양은 돌아올 수 있다

생명이 있는 한

슬프지 않을 거야

갇혀도 광활한 사막

아직 희망의 오아시스는 있어

내일이 있는 한

슬프지 않을 거야

겨울의 눈은 결국 조용히 녹고 올 것이다

봄의 천둥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여정

의지가 무너지면

인생은 더 이상 서지 못할 것이다

비뚤어진 모습

어떻게 참을 수 있겠는가

가을 나뭇잎은 황량하고 바람은 늦게 온다

머리가 축 늘어진다

생각을 키우기 위한 것

굴하지 않는 영혼이 있다면

당신의 발 아래에는 단단한 땅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수많은 눈이 당신을 따라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직 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봄이 늙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운명이 쑥 같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다채롭다 색깔이 뇌를 어지럽게 한다

무심한 삶은 어쩌면 좋은 약

사람은 가난해지기를 원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데 어떻게 좀 고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든 성격

모든 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행운만큼 마음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시든 꽃

당신의 삶 봄의 전성기

서리잎의 얼굴은 왜 보이는가

그 아름다운 거울 때문에

깨졌다

너의 애착은 깊어

오랜 시간 꿈 곁에서 머물렀다

손을 뻗은 지금

달도 붙잡을 수 없어 in the water

그러면 어제가 추억이 되도록 하세요

기념비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한 곳이 아닙니다

다채롭고 찬란합니다

시든 꽃은 꽃이다

—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