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로스-꽃 가사, 감사합니다.

[티: 꽃 향기]

[아르노: 암브로스]

[엘: 라벤더]

[by: 에어시그]

[간격띄우기: 500]

작사/작곡: 진신영/주전웅

노래/암브로스

바람이 방향 없이 불다.

비도 슬프다.

아무도 나에게 말할 수 없다.

사랑은 언제 달아날까요?

바람이 약해지고 백화가 만발하다.

비가 눈물을 바다에 떨어뜨렸다.

이제 이해합니다.

너는 보라색 꿈을 안고 기다리기로 선택했다.

기억은 한차례 꽃이 피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밤의 햇살을 바라보다

슬프지만 일부러 강인하다

기다리는 날

너는 나보다 용감하다.

기억은 한차례 꽃이 피는 것이다.

같이 가자, 잊지 말고.

너의 부드러움은 햇빛이다.

내 미래를 채우다.

꽃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세요.

내 사랑처럼

바람이 꽃향기를 불어오니, 너의 사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