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메이와 함께라면 내 인생에 후회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담은 여덟 단어의 삼행시입니다.

아름다움은 멀리서 온다

너와 나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아름다움은 한순간이지만

자두 꽃은 노년에 가치가 있다

이생은 덧없다

모든 인생도 덧없다

서로를 아는 것에 후회는 없다

나는 너무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한마디만 바꿨는데 뜻이 바뀌어서는 안되고 시에서 쓰는 말이 쉽지도 않고 취향도 맞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