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색소폰은 보통 B 조, 중음 색소폰은 가장 흔한 E 조 색소폰이며 클래식 음악 합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소폰이다.
둘째, 외관상 구분한다.
테너 색소폰은 중음 색소폰보다 약간 크고 팔꿈치 앞부분에 굽은 부분이 있어 음색이 온화하고 안정적이다.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
셋째, 관악단에서는 테너 색소폰의 수가 중음보다 적으며, 보통 보조캐릭터로 저음 경적, 트럼펫과 같은 점수를 받는다.
재즈에서 바리톤은 핵심 역할을 한다. 콜맨 호킨스 1920s 허스키한 목소리는 테너에 대한 음색의 개념을 다시 정의했다. 나중에 존 콜틀란, 스탠 게즈, 소니 롤링스, 마이크 블레이크가 점차 바리톤의 특징을 확립했다.
바이두 백과-테너 색소폰
바이두 백과-바리톤 색소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