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은 절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시편 25편 1절 “(다윗의 시) 여호와여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시편 25편 2절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항상 주를 의지하오니” ;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25:3 "주를 바라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나 무고히 속이는 자는 벌을 받으리이다." ”

1. 하나님은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십니다(3절). 비록 그분의 능력이 항상 우리가 기대하는 때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시간은 언제나 가장 좋습니다. 의.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2. 오늘날 우리도 저자처럼 우리의 믿음이 결국 환상으로 판명되어 '부끄러워'하게 될까 봐 종종 걱정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인류 역사가 우리에게 증거하노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다리는 자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라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쫓아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7).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결국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3. 까닭 없이 배반한다'의 원문은 '헛되이 배반하는 것'인데, 이는 바른 길에서 벗어난 자들을 가리킨다(78:57; 예레미야 3:20) .

이 시의 어조는 마치 학생이 선생님에게 묻는 것과 같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편 역시 마지막 연을 제외하고는 각 연의 히브리어 원문이 히브리어 22글자의 순서로 시작됩니다. 시편 9, 10, 25, 34, 37, 111, 112, 119, 145편은 모두 알파벳 시편입니다.

시편 25:4 “주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25:5: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인도하소서!” 당신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당신을 기다리나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길만이 복된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길은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언 14:12).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들어가기를 원하시느니라”(잠언 14장 12절) 그리로 들어가는 자는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협착하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14). 그러므로 현명한 사람들은 진리로 우리를 그분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 충만한 기쁨이 있나이다”(16:11).

성령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요한복음 16:13) 우리의 선생님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의 맛을 맛보았기에 온종일 하나님을 '기다리며'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기뻐'(롬 5:11)하므로 더 많은 은혜를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의 말.

시편 25:6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과 인자하심을 기억하옵소서 이는 영원부터 있었음이니이다”

시편 25:7 “내 죄를 기억하지 마소서” 주님, 당신의 은총과 사랑으로 인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4. 사람이 죄인인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야 비로소 당신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비와 사랑"(6절)을 행하고, 그러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친절"과 "사랑"으로 대할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독선적이 되어 남을 가혹하게 대하게 됩니다.

시편 25: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므로 죄인에게 의의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25:9 “그가 온유한 자를 공의로 인도하시고 그의 도를 그들에게 가르치소서."

시편 25:10 "여호와는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자비로우시고 신실하시도다."

5. 하나님은 “선하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분은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시느니라”(출 34:7). 그리고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8절).

6. “겸손한 자”(9절)의 원문은 “가난하고, 겸손하고, 작은 자”, 즉 자기가 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고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인도"와 "가르침"(9절)에 기꺼이 순종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으로 온전히 귀속시킬 수 있으며,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므로 항상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도록 기꺼이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랑과 정직."

시편 25:11 “주여 주의 이름으로 나의 죄를 사하소서 나의 죄가 크니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니라.”(로마서 6: 23)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죄가 “심각”하며, 모든 죄에는 속죄 제물과 우리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죽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죄의 '심각함'을 이해하고 이 죄를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구원을 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자격이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이름, 즉 사랑과 신실하신 성품 때문입니다.

시편 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그의 택할 길을 보이시리라.”

시편 25:13 “그는 안전히 살겠고 그의 자손은 상속 "

시편 25:14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들은 자유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마땅히 택할 길”(12절)을 선택하도록 배우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라”(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12절) 사람만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요, 그렇게 하면 그는 더 이상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13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그를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8.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관계의 본질은 두려움이 아니라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더 깊은 이해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

시편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끌어내실 것임이로다”

우리는 종종 세상에 얽매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귀의 “그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환경이라는 “그물”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바라보면 우리는 더 이상 그 빈 “그물”에 갇히지 않을 것입니다.

9. '그물'은 사냥꾼이 동물을 잡는 그물을 말하며, 이는 삶의 어려움을 비유한 것입니다.

시편 25:16 "나를 돌이켜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괴로워요”

이 그림: 신자들은 종종 세상과 마귀의 그물에 빠진다

10.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항상 순조롭게 항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외롭고 불안”할 것입니다(16절). 또한 “많은 슬픔”이 있을 것입니다(17절). 이러한 어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그를 모든 것에서 구원하시느니라”(시편 34:19).

어떤 고난은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받는 형벌이므로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내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서둘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십시오. 빨리 떠나서 하나님께 “나의 환난과 고난을 돌보아 주소서”라고 구하십시오. 살찌게 되리라." (욥기 30장 6.16)?.

시편 25:19 “내 원수를 보소서 저희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함이로다”

시편 25:20 “나를 보호하여 내 생명에서 구원하게 하소서” 부끄러워하지 마소서 내가 주께 피하였나이다.”

시편 25:21 “내가 주를 기다리니 나를 순전하고 정직하게 지키소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우리의 원수는 하나님의 적입니다. "그들이 많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더 많으니라"(왕하 6:16)

11. "나를 심히 미워하라" 원문은 "나를 격렬하게 미워하라"이다. , 잔인함, 그리고 불의."

12. '순결과 성실'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최고의 자기방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선한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행 24:16). 만일 우리가 “궤휼히 행”(3절)한다면 우리는 “순결함과 성실함”을 잃게 될 것입니다. , 적이 공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둡니다.

시편 25편 22절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슬픔에서 속량하소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과정(21절)에서 다윗의 마음은 더욱 넓어지고 그래서 그는 자신을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필요를 하나님 앞에 가져가도록 합니다.

위: 예루살렘 성전산 동쪽에 있는 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