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 성인 노자는 "사람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 아는 자는 밝다" 고 말한 적이 있다. 승자는 강하고 패자는 강하다. " 대의는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일종의 지혜이고,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지혜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은 네가 실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자신을 이기는 것은 네가 강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아비의 의견으로는, 지기를 아는 것은 모두 지혜이지만, 지기는 사람을 아는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예로부터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끝없는 탐구 속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누구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 첫 생활은 어떻게 될까?" 이런 문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어느 정도 우리의 머릿속에 나타날 것이다. 옛말에 사람들은 자각이 있다. 특히 사회경제의 빠른 발전과 취업 형세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현대인들은 사회에서 적절하고 이상적인 일자리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엄중한 취업 형세가 우리에게 알려준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직업사회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