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장정'은 '마오쩌둥 시집'에서 선정한 7자 시이다. 이 시는 1935년 마오쩌둥이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번역:
붉은 군대는 장정의 모든 고난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수천 개의 산과 강을 지극히 평범하게 여겼습니다. 홍군이 보기에 연속된 오능은 단지 파도일 뿐이고 장엄한 오몽산은 홍군이 보기에 단지 작은 굴러다니는 진흙 공일 뿐입니다.
진샤강의 탁한 파도가 수증기와 함께 하늘 높은 절벽에 부딪혔다. 다두강 위의 위험한 다리는 수평이고, 하늘에 매달린 쇠줄이 흔들리고, 한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더욱 기뻤던 것은 눈 덮인 민산에 발을 딛는 일이었다. 적군이 건너간 후 모두가 웃고 있었다.
원문:
기록·장정
저자: 마오쩌둥
홍군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수천 개의 강과 산만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섯 개의 능선이 구불구불하고 파도가 흐르고, 구름이 웅장하고 진흙공이 걸어다니고 있다.
금빛 모래와 물은 구름과 대비되어 따뜻하고, 절벽은 따뜻하며, 다두교를 가로지르는 쇠줄은 차갑습니다.
민산에 수천 마일의 눈이 쌓여 있고, 지나간 후 세 군대가 모두 기뻐한다는 사실이 더욱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