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명언, 예

올바른 교제 심리

타인을 동등하게 대하다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같은 사상과 생존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지역적 차이와 사회적 분업으로 인해 사람마다 발전 방향과 직업 선택도 점차 다르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가정에서 왔든, 어디서 왔든, 당신은 모든 사람들처럼 완전히 동등한 인격이며, 귀천이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이런 인식은 우리의 소통과 치료의 이론적 토대가 되어야 한다.

평등의 원칙은 인간관계의 전제이다. 타인을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관념 없이는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상대방을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좋은 의사소통 효과가 없을 것이다. 타인을 동등하게 대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타인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다. 시작점이 없으면 우정은 어떻게 건립되는가? 한 철인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심리학자들은 모든 사람이 자존감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해야만 우정이 성장하고 공고해질 수 있다.

1940 백단대전 후 어느 날 팔로군 129 사단장 유백승원수로 재직하면서 스승 중 누군가가 기관 직원을' 요리사',' 마부',' 경비사',' 호수' 라고 경멸하는 소리를 들었다 앞으로 요리사는 요리사라고 부르고, 마부는 사육사를 부르고, 운반공은 운반공을 부르고, 경비원은 경비를 부르고, 호수는 나팔수를 부르고, 보건원은 위생사, 근무원은 공무원, 이발사는 이발사를 부른다. " 이로부터 팔로군의 칭호를 통일하여 장병 관계가 더욱 밀접해졌다.

유백승원수가 평등하게 사람을 대하는 사적은 우리 청년 학생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