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을 맞이하면 가장 큰 기쁨은 빨간 봉투를 기쁘게 받고, 폭죽을 마음대로 터뜨리고, 빨간 봉투를 넉넉하게 받는 것입니다. 속담처럼 라바 축제가 끝나면 새해가 됩니다. 이날부터 집에 간식이 많아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때로는 달콤하기도 하고, 때로는 매콤하기도 한데, 배는 둥그스름하고 입이 얼얼할 정도로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식욕이 없었습니다. 음력 12월 23일은 설날입니다. 이날부터 거리와 골목에서 폭죽을 터트리던 기억이 납니다. 새해 인사도 어려운데, 제일 중요한 건 내 '달콤한 말'을 놓치는 거다. 내 작은 입이 꿀로 뒤덮여 있으니 어르신들이 웃으시면서 빨간 봉투를 주시는데.. . 새해의 기쁨을 끝없이 보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