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5 좋은 사람 부활
오공은 강도가 빼앗은 재물을 가로막고 외가임을 알아보았다. 그는 그것을 그 옥외국가에 돌려주고 싶었고, 쫓으러 온 장병에게 붙잡히고 싶지 않았다. 당승의 억울함은 반박하기 어렵다. 오공은 신통으로 진상을 해명하고 진범을 잡았고, 토지보왕에게 가서 외족의 영혼을 요구하여 그를 회생시켰다. 상원의 밤, 김평부에 등롱을 놓았다. 당승사도는 자운사 방장을 제의하여 돌아오는 것을 잊고 마음껏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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