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즈쳰' 못난이' 는 상대방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이돌 가수의 마음을 부르며 한때 밝은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던 그가 지금은 어둠 속에서만 자신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가죽 주머니는 늙어가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은 결국 멀어지고, 내면의 사랑을 지키는 것이 존재의 가치다. 소박한 가사, 마음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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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는 뮤지션 이영호 조작으로 제작됐다. 초기에 demo 를 들었을 때, 쉐즈쳰 들은 demo 의 오리지널 노래와 멜로디에 감동을 받았고, 쉐즈쳰, 작사 작가 간세가는 이틀 밤 고생스럽게 가사 창작을 마쳤다. 또한 이 노래의 멜로디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쉐즈쳰 역시 앨범 1 위 타이틀의 자리를 내주고, 자신의 전사곡 창작 (당신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을 앨범 3 위 노래 순서에 올려놓는다.
쉐즈쳰 얼음칼처럼 냉혹한 말투로 가면 뒤의 흉터를 벗기고, 모두 유행하는 록바람이 부는 이 노래를 위해 목청과는 다른 또 다른 마음을 칼로 찔러 청중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