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의 울음" 이라는 시

형의 울음

저자: 웅탁

번개처럼

그것은 나에게 일깨워 주었다.

강풍과 쓰나미.

형의 울음

항상 하나씩,

피곤하면 사람을 다치게 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봐!

우리 형의 울음소리가 멈췄다.

날씨가 맑습니까?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