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아래에는 가라앉은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 하늘이 맑고 물이 맑고 파도가 잔잔할 때면 후징섬 남동해안 근처 바다로 뱃놀이를 할 수 있고, 바다 밑바닥을 내려다보면 약 30미터 길이의 작은 붉은 도시가 희미하게 보이고, 여전히 영구적인 성벽이 존재하며, 희미하게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한번은 어부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 붉은 벽돌을 꺼낸 적이 있습니다. 심성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초기에 네덜란드인들이 후펑(Hupeng)을 점령했을 때 호밍궁(Houming Palace)에 붉은 벽돌로 된 포탑을 건설하고 폭발물을 사용하여 폭파했다는 설도 있다. 또 다른 이론은 벽돌 배가 여기에 가라 앉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나라 시대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바다 밑으로 가라 앉은 붉은 벽돌 도시가있었습니다. 가라앉은 도시의 미스터리는 아직 풀리지 않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탐험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호징침몰성은 펑후고현실록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당시 문인들이 일컬었던 펑후팔경 중 하나였습니다. 호징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바다 밑에 숨겨져 있는 성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여름의 맑은 날, 썰물 때 물이 얕고 잔잔하며 맑아 '후징 청심'이라 불립니다. . '호랑이침몰성'을 국제무대에 올린 인물은 국내 다이빙 베테랑 셰신시(Xie Xinxi)다. 민국 65년, Xie Xinxi는 Penghu 현 행정사 Xie Youwen의 위임을 받아 그를 대신하여 "Sunken Hujing City"를 검색했습니다. 이 문제는 "Penghu County Chronicles"에 기록되었습니다. 가라앉은 호징성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수문학은 복잡하여 현지에서는 "팔괘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중앙의 물은 고요하지만 외부의 물은 구르며 불안합니다. 여러 번의 모험 끝에 그는 마침내 민국 71년에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고 이를 '침몰한 성의 미스터리'라고 발표해 국제 고고학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