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로

사전 설명: 불교어. 성불의 길이라고 한다. "< 선종영가집 > 서문": "혜문이 넓고 이색적인 끝; 길이 아득히 멀고, 흔적이 어두운 명언의 표이다. " 당이백은 "봄날 귀산에 맹호연" 시를 보냈다. "금끈은 자각길을 열고 뗏목은 미천을 건너고 있다." 명진여원' 김련기 호수상': "자첨, 너는 다른 사람의 자각길만 시작할 뿐, 오히려 자신의 길을 비켜서는 안 돼,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