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참새·품위와 자유

《참새. 존엄과 자유"

호마

이런 시는 저를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나가자마자 친척과 참새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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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시골 경험이 없다면

겸손한 참새가 얼마나 위엄이 있는지 모르실 겁니다

본 사람 있나요:

새장 속의 참새

뒤집힌 밥그릇

그리고 누워있는 시체

병아리를 잡은 손

평생 땀을 흘려도 흔들리지 않는 검

인간과 가장 가까운 검

그러나 그것은 항상 이웃이지 결코 가정의 노예는 아니다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어본 사람은 이것을 안다

그들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어떤 도덕도 제멋대로인 영혼을 심판할 수 없다

심지어 양심도 그 추구를 거부할 수 없다 자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