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전체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스라엘 조상들이 저지른 죄를 세었다.
"그들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잊었다 ... 신은 그들의 구세주이다. 오히려 광야에서 욕심을 부리며 사막에서 신을 떠본다 ... 진영에서 그들은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한다 ... 그들은 호렙 산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주조한 형상을 숭배하며 ... 그들은 아름다운 땅을 경멸하고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는 텐트에서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바알 비엘과 연합하여 제물을 먹고 죽을 때까지 ... 하느님을 격분시켜 그의 정신을 자극하고 ... "(PS. 106:6-33) 。
-응? 이 모든 일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하느님께서는 방금 이스라엘 사람들을 고난의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쫓아갔을 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홍해를 열어 적들을 홍해 물에 익사시키셨습니다. 하나님도 그들에게 가나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하셨다. 그들이 목이 마르면, 하나님은 샘물을 바위에서 솟아나오게 하셨다. 그들이 배고픔을 외치자 하나님은 하늘에서 그들에게 만나를 주셨다. "하지만 잠시 후 그들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잊고 더 이상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 (시 106: 13)
이것이 바로 신의 백성의 처지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처한 상황이다. "우리는 조상들과 함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악을 행하고 악을 저질렀다. " (Ps. 죄악의 품삯은 죽음이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의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 이것이 우리를 두렵고 떨게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의 급난을 돌보았다. 그가 그들을 위해 맺은 계약을 기억하고, 그의 풍성한 자애로움에 따라 후회해 주십시오. 그분은 또한 그들을 강탈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시 106:44-46)
신은 그의 백성에게 매우 인자하다. 우리가 죽음의 계곡에서 애도하고 후회할 때, "신이 말했다." 나는 너의 기도를 듣고 너의 눈물을 보았다. (사 38:5) 하느님은 독생자를 보내셨고, 우리 주 예수 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죄의 삯을 지불하셨다. 우리는 더 이상 무지한 황야에서 죽을 필요가 없다. 이 큰 빛은 이미 우리에게 비춰졌으니, 우리는 주 예수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주신은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사 25:8)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할렐루야입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감동의 성구: "그가 그들을 위해 맺은 계약을 기억하고, 그의 풍성한 자애에 따라 회개해 주십시오.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