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형용사는 동사를 연결한 후에만 서술어로 사용할 수 있고, 명사 앞에서는 속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형용사를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형용사는 매우 제한적이며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a-로 시작하는 형용사: 두려워하다, 살아 있다, 혼자 등.
2. 건강을 표현하는 단어: 괜찮다, 아프다, 잘 있다 등
주술형용사는 동사를 연결한 후에만 서술어로 사용할 수 있고, 명사 앞에서는 속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형용사를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형용사는 매우 제한적이며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a-로 시작하는 형용사: 두려워하다, 살아 있다, 혼자 등.
2. 건강을 표현하는 단어: 괜찮다, 아프다, 잘 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