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명영
단어와 노래: 범구초
편곡: 시보
33 년의 변천을 겪다
물고기 꼬리가 얼굴에 가만히 놓여 있다.
평원과 산천을 두루 돌아다니다
누가 어려움을 알아?
봐라, 땀이 비 오듯 법정에서 모욕을 당했다
고독한 길에 걸려 넘어지다
오, 내 마음이 가슴에 걸려 있다.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다.
우는 어린 양
왜 이렇게 슬퍼?
환경에는 어렵지 않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지 마라
아무도 그의 가슴에 기대지 않기 위해서다.
우는 어린 양
나는 언제 슬픔을 멈출 수 있을까?
잃어버린 영혼만
사랑의 항구를 찾다
주 예수, 하나님의 어린 양, 그는 왜 이렇게 슬퍼합니까?
당신 근처에 아무도 없나요?
주 예수, 하나님의 어린 양, 내가 얼마나 바라는지.
가까이 가면 너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
더 이상 눈물도 슬픔도 없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
오천 년의 비바람이 씻기다.
지구에 만신창이가 되다.
우상은 거짓 신들로 가득 차 있다.
동포의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봐, 고해가 범람하고 있어, 울고 있어.
왜 수수방관하고 손목시계를 합니까?
너는 어떻게 어린 양이 혼자서 외로움을 맛보게 할 수 있니?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다.
우는 어린 양
왜 이렇게 슬퍼?
환경에는 어렵지 않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지 마라
아무도 그의 가슴에 기대지 않기 위해서다.
우는 어린 양
나는 언제 슬픔을 멈출 수 있을까?
잃어버린 영혼만
사랑의 항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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