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홍콩의 록밴드 비욘드(Beyond)가 부른 곡입니다.
'바다와 하늘'은 왕가규가 작사, 작곡하고 비욘드와 렁방옌이 편곡한 곡으로 워너레코드에서 발매한 비욘드의 광동 앨범 'Joy and Fury'에 수록됐다. 1993년 5월 26일.
가사 중 일부 : 오늘은 추운 밤, 멀리 떠가는 눈을 서늘한 마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비바람을 쫓으며 안개 속에서 흔적을 분간하지 못한다. 하늘은 넓고 바다는 넓다. 너와 나는 변할 수 있다. 이생에서 자유롭고 관대하고 사랑의 자유를 누린 것을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언젠가 넘어질까 두렵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당신과 나만 남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이상을 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