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풍경에 관한 관용어

용솟음치는 파도

줄기차게 솟구치다

울부짖는 파도

대단하다, 대단하다.

파도에 놀라지 마라

강을 건너 바다를 넘어뜨리다-호탕하다

승풍파랑

줄기차게 솟구치다

푸른 파도가 용솟음치다

백천은 바다로 들어가고, 백천은 바다로 돌아간다.

권력은 위대하다

바다는 흐르고, 바다는 변하고, 바다는 창해일속, 바다는 진주이다.

옛날 옛적에 바다는 글과 금으로 가득 차서 변화무쌍했다.

대지는 마이너스이고, 바다는 흔들리고, 높은 산은 강을 뒤집어 바다를 쓰러뜨리고, 동해고래는 바다에서 바늘 찾기를 한다.

동해는 바늘을 찾고, 동해는 파도를 잃고, 칼산에 불이 났다.

산을 바다에 붓고, 바다에서 배우고, 동쪽에서 배우고, 바다에서 배우고, 바다에서 배우다.

바다를 뒤집고, 산하를 옮기고, 바다를 휘저으며, 용을 바다로 들여보내다

바다가 범람하지 않아 강물이 바다로 몰려든다.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해북천남

바다에서 바늘 찾기, 끓는 파도, 끓는 강, 끓는 강, 흑풍사해

바다가 끓고, 산사태가 나고, 바다가 끓고, 산이 갈라지고, 바다가 끓고, 산이 흔들리고, 강이 흔들리고, 바다가 묻힌다.

청암 한해란 항해사다리산은 바다 중 으뜸이다.

해품은 천애각, 천애각, 바다의 구석과 해저를 놓쳤다.

바다넓은 하늘, 바다넓은 하늘, 강물이 나날이 내리고, 바다가 마르고 돌이 썩고, 바다넓은 하늘, 바다넓은 하늘, 바다넓은 하늘.

이해의 구름은 강을 드리우고, 해구수문은 바다와 같고, 해구문은 바다와 같다.

강물이 맑고 바닷물이 고갈되다. 강물이 맑고 연강이 맑다. 바다제비가 연기바다처럼 호호하다.

산으로 돌아가 바다로 내려가자, 산령곡해가 무리를 지어 날았다.

용솟음치는 바다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