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바다와 하늘 - 레터밴드
한때 나는 사막을 걷고 있는 줄 알았다
어떤 꿈을 심어도 견디지 못한다 과일
날개를 펼쳤을 뿐이야 바람이 조용해졌어
고통에 익숙해지면 이득이 될 수 있을까
다행히 뒤돌아보지 않았어
드디어 정말 오아시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땀을 흘릴 때마다 삶은 더 짙어지죠
우울증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우주가 보입니다
바다와 하늘은 용기를 낸 뒤에 더 밝아진다
인연으로 운명의 자물쇠를 걸어야 한다 깨뜨려라
무관심한 사람들
감사합니다 한 번만 나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숙이지 않고 좀 더 신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이른 아침 창가의 불면증 밤이 지나고
새벽을 바라보며 구름에서 머리를 든다
석양은 물에 잠기고, 일출은 성숙하다
빛이 있는 한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바다와 용기를 낸 뒤에는 하늘이 더 밝아진다
인연으로 운명의 족쇄를 깨뜨려야 한다
무관심한 사람들
한 번 나를 무시해줘서 고마워
고개 숙이지 않고 좀 더 신나게 살게 해주세요
폭풍우가 지나고
옛 슬픔에 뒤돌아서 웃어주세요
그 사람 저를 가장 잘 이해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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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끝까지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다가오는 미래를 보세요 한걸음 한걸음
하늘은 더 밝아진다 - 비욘드
p>오늘은 추운 밤에 눈이 떠가는 걸 보니
서늘한 마음으로 저 멀리 떠내려가는구나
바람과 비를 쫓으며
안개 속에는 구별할 수 없는 흔적
너와 나에겐 하늘은 넓고 바다는 넓다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차가운 시선과 조롱을 몇 번이나 마주했는지
내 마음속의 이상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무아지경의 순간
상실감
나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누가 이해하겠는가? >제 삶과 자유를 사랑하며 방해받지 않고 방해받지 않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도 언젠가는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상에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너만 날 엿먹일까봐 두려운데
오늘은 추운 밤에 눈이 떠가는 걸 봤어
서늘한 마음으로 저 멀리 떠내려가는 걸
바람과 비를 쫓으며
안개 속에서도 분간이 안 간다
하늘은 넓고 바다도 넓어 너와 나
누가 변하지 않는가?
이 삶에서 자유에 대한 무질서하고 방종한 사랑을 용서해주세요
언젠가 나도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이상형에 버림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떨어질까 두렵다 Only you fuck me
아직도 나 자신은 자유로워
Sing 내 노래는 영원히
수천 마일을 여행하세요
이 삶에서 무질서한 나를 용서하세요 자유에 대한 방종한 사랑
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넘어진다
이상을 버렸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언젠가 나만 나를 엿먹일까 두렵다
누구나 될 수 있다 그들의 이상에 버림받았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당신만이 나를 공격할까봐 두렵습니다
이생에서 자유에 대한 억제되지 않고 방종한 사랑을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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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넘어질까 두렵기도 하다
이상을 버리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두렵기도 하다 언젠가 나랑 섹스할 유일한 사람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