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의 원래 이름은 리슈위안(Li Xiuyuan)이었습니다.
후인(Huyin)으로도 알려진 이수원(Li Xiuyuan), 종교 이름은 도지(Daoji)인 지공(Jigong)은 타이저우(Taizhou) 천태(Tiantai) 용닝(Yongning) 마을에서 태어나 남송(South Song) 왕조의 저명한 승려였습니다. 지공은 부러진 모자, 부러진 부채, 너덜너덜한 신발, 더러워진 옷을 입고 있어 미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지공은 처음에는 국경사(國淸寺)에서 승려가 되었고, 그 후 항저우 영은사(靈陰寺), 그 후 정자사(智施寺)에서 살았다.
지공은 계율에 얽매이지 않고 술과 고기를 좋아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고, 사람들의 논쟁을 진정시키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폭력을 근절하고, 선악을 징벌하는 등 그의 다양한 덕목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후대 전설:
지공에 관한 이야기와 전설은 남송 시대부터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세속 신동 이수원(Li Xiuyuan)이나 저명한 승려 도지(Daoji)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 단편이 중국 사람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졌고, 나중에 이야기꾼의 대본을 통해 내용이 점차 풍부해졌습니다.
지공의 고향인 천태 지역에 떠도는 이야기는 대부분 지공의 출생, 유년시절, 장난, 악행, 가난한 자를 돕는 이야기 등이다. "작은 지공이 사찰을 구하기 위해 겨자 잎에 물을 뿌렸다" "리지 다리", "방다 장수 커플", "저시 어린이 구출", "스님이되기위한 우정의 배양"등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항가호 지역에 전해지는 이야기의 내용은 더욱 광범위하다. 지공이 승려가 된 후 주요 생활과 활동의 장소였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비래봉', '나무를 옮기는 오래된 우물', '진시앙푸 놀리기' 등의 이야기가 가장 인기가 많다.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초에 이르러서야 지공의 전설적인 업적을 기술한 지공 전기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