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사육방법에는 연못 만들기, 연못에 들어가기 전 처리, 모종 입식, 먹이주기, 일상관리 등이 있다.
1. 연못 만들기
미꾸라지 사육을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들고 따뜻하며 배수가 편리한 장소를 찾아 연못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며, 연못의 깊이는 약 1미터 정도이다. 연못을 만든 후 연못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십시오. 연못 바닥에 흙을 0.5피트 두께로 깔고 부레옥잠, 개구리밥 및 기타 수생 식물을 심습니다. 연못 바닥에서 수온을 15~30℃ 정도로 유지하세요.
2. 연못에 들어가기 전 처리
치어를 연못에 넣기 전, 희진요오드 4~5ml/m3를 사용하여 5분간 담가 소독하면 됩니다. 튀김의 몸 표면. 묘목을 연못에 넣은 후 사육수조 전체를 소독하고, 희진요오드(1L), 3에이커/병을 사용하고, 연못 전체에 동시에 해독제와 항스트레스 강서제를 사용합니다. 2에이커/포장하고 연못 전체에 뿌려 미꾸라지의 묘목 스트레스 반응을 신속하게 완화합니다.
3. 미꾸라지 입식
미꾸라지를 연못에 키울 때 일반적으로 수면 1㎡당 40~50마리의 미꾸라지 종을 방류하는데, 크기가 깔끔해야 한다. 그리고 크기 차이가 너무 커서는 안 됩니다. 큰 미꾸라지가 작은 미꾸라지를 잡아먹습니다. 묘목의 적절한 크기는 3-4cm입니다. 미꾸라지를 연못에 심을 때에는 말라카이트그린 8mg/kg을 5분간 담가두어 물곰팡이 발생을 예방한다.
4. 먹이는 방법
인공적으로 사육되는 미꾸라지에게는 콩 찌꺼기, 콩과자, 밀기울, 쌀겨, 술통 등과 같은 특정 상업용 사료도 먹여야 합니다. 먹이량은 일반적으로 미꾸라지 체중의 4~5% 정도이며, 수온이 25~28°C일 때 먹이량이 가장 왕성하므로 먹이량을 적절히 늘려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급이방법은 일정한 지점에 급식대를 설치하는 것이며, 급식시간은 저녁시간으로 한다.
5. 일상 관리
농가에서는 하루 2회 연못 순찰에 주의를 기울이고, 탈출 방지 시설을 자주 점검하여 미꾸라지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수위, 수질, 미꾸라지 성장에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미꾸라지 먹이 과정 중 일부 유기비료를 적절하게 시비할 수 있으나 비료를 주는 경우에는 너무 과하거나 너무 자주 주면 안 되며, 수영장 물은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데 보통 10~15일에 한 번씩 주어야 합니다. 육종 중기와 후기에는 월 1~2회 미생물 제제를 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