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신체장애를 가진 최승규와 지적장애를 가진 박종열이 한국 광주의 한 복지원에서 65,438+00 여 년 동안 함께 살아온 실화를 각색했다. 신체장애지견,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는 세상과 정신 지체, 수영을 잘하는 동구 사이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영화는 일부러 선정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섬세하다. 동구는 지적 장애이지만, 그는 정말로 세세한 부분마다 세상을 보살피고, 세상과 그의 총명함으로 두 사람이 사회에서 돈을 벌게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하나는 뇌이고 다른 하나는 몸입니다. 뇌는 사고와 지휘를 담당하고, 몸은 집행을 책임진다. 그들은 완벽한 생활 방식을 형성했다.
세계와 동구가 수영 대회에 지원했는데도 거절당한 후, 세상과 동구는 그를 땅에 쓰러뜨리고, 휠체어를 뒤집고, 도자기 신청자를 만났다. 정말 재미있어요.
신하군과 이광수 연기는 너무 핍박적이다. 신하군의 목 아래는 움직일 수 없다. 목 위의 공연만으로 모든 사람을 폭발시킨다. 이광수 바보는 정말 너무 엉뚱하게 연기해서 그는 공연을 전혀 볼 수 없었다. 감정의 작은 감정이 딱 알맞다.
동구는 라면을 끓일 때마다 항상 오래 불고 어린아이처럼 핑계가 너무 뜨겁다. 그는 먼저 큰 입을 먹었고, 또 김치 한 모금도 먹었다. 세상과 한쪽에만 앉아서 라면을 보며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다.
고전 대사:
1, 태어나기만 하면 살아갈 책임이 있다!
2. 약자가 서로 돕는 생활. 약자는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을 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만 생각하고 죽음만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돕고 함께 생각하면 죽지 않을 것입니다.
3. 걸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억울하다. 갈 수 있어도 가만히 서 있어도 억울하다.
내가 동주를 사용했다면 동주도 나를 사용했다. 동구가 나를 도와주면 나도 동구를 도왔다. 우리는 이렇게 지금까지 함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