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치국

' 치국의 길, 반드시 부민' 은 관중' 관 치국 제 48 호' 에서 나왔다.

' 관' 76 편은' 경문' 9 편,' 외언' 8 편,' 내언' 7 편,' 구' 17 편,' 구언' 5 편,' 잡편' 으로 나뉜다 책' 한비자자',' 자이',' 신간',' 사기' 가 인용한' 목축업',' 산고',' 승마' 편은 학술계가 관중유설로 보고 있다. 입정',' 유궁',' 피벗',' 대강',' 중도',' 소양',' 수지' 등 편은 학술계가 관중 언행을 기술하는 저술로 여겨진다. 심술' 상하,' 백심',' 내업' 등 또 다른 체계는 관중학파, 제법가의 관중사상의 발휘와 발전, 학계에서도 송진, 윤문의 유저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