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국가가 되어야 한다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SA의 지도자인 호르스트 베셀이 생전에 작곡한 행진곡이다. 괴벨스는 이를 나치당의 국가로 채택했고, 1934년 이후에는 나치 독일의 비공식 국가가 되었다.
가사의 주요 사상
전투 깃발이 높이 세워져 있다
병력이 촘촘하게 줄지어 서 있다
폭풍우 조종사 확고한 발걸음으로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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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은 적군과 반동세력의 총탄을 이겨내고
우리 군대는 일제히 행진했다
더욱 통일된 독일
거리는 텅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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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깨끗해졌습니다
특공대원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국가사회당의 만자기
그것이 국민의 유일한 희망이다
자유와 빵
의 이상을 기대한다
.
지금 이 순간
갑자기 호출음이 울렸다
화이팅
화살을 기다리고 있다
총통의 깃발을 거리에 꽂자
고난이 끝나면 천국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