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부와 일에서 분수를 잘 파악해야지, 지나치게 추구하지도 말고, 지나치게 긴장을 풀지도 말아야 한다. 하나의 잣대를 잘 잡아야 목표를 더 잘 달성하고 잠재력을 발휘하며 자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부에 있어서, 각 학과의 깊이와 폭을 잘 파악해야지, 한 학과만 배우지 말고, 표면적인 지식만 배우지 마라.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과 업무량을 잘 파악해야지, 자신을 너무 빡빡하게 강요하지 말고, 너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자신의 최대 효율을 발휘해야 한다.
요컨대, 명언을 구축하는 것은 한 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즉, 하나의 잣대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가 학습과 일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