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가 시원을 부치다

수재원을 보내다

당 유장경

봄바람은 푸른 도시에 기대고, 수향은 봄추위와 음산하고 맑다.

가랑비 젖은 옷은 보이지 않고, 한가한 꽃은 땅에 떨어져 소리 없이 듣는다.

낙하 강 고독한 돛, 호남 만리초청.

만나러가면, 유생으로 오인될 것이다.

참고: 이 시의 제목은' 안사원 송송',' 안사원 송송' 이라고도 불린다.

저자: 유장경 왕조: 당 스타일: 칠언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