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리는 사스 바이러스에 맞서 1 선에 분투하는 위생 방역자들은 국민들에게 높은 책임을 지고 직무에서 열심히 일한다. 정도현 위생방역대에는 이런 방역원이 한 명 있다. 중병에 걸렸지만 그녀는 여전히 주동적으로 돌격하여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감동적인 생명의 찬가를 썼다.
그녀의 이름은 곽수운으로 정도현 방역소의 일반 위생 방역원이다. 그녀는 1 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사스 전염병에 직면하여, 그녀는 자발적으로 사스에 맞서 싸우라고 청했다.
약품과 보호용품을 구입하고, 기구를 설립하고, 인원을 임명하고, 현 위생 방역소에는 해야 할 일이 많다. 방송국에서 자신의 일을 안배하지 않고 곽수운은 묵묵히 자신의 홍보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접시와 천을 찾아와 신문에서 홍보 자료와 양생곡을 골라 그 위에 붙여 홍보판과 현수막을 만들었다. 그녀는 또한 자비로 1000 여 부의 홍보 자료를 인쇄하고, 전 현 인민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을 직접 작성하여 전 현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스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하였다. 더욱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얻기 위해 150 명으로 구성된 노인 허리 북대를 조직하여 골목을 돌아다니며 사스 지식을 선전했다.
대량의 농민 노동자가 귀향함에 따라, 많은 귀향 인원들이 매일 방역소에 가서 상담과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역에는 일손이 부족하다. 곽수운은 역 앞에 안내대를 설치하고, 다른 몇 명의 동지들과 함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체온을 재어 신체를 검사하고 소독하고, 열심히 등록했다. 예비 통계에 따르면 4 월 25 일 상담소 설립 이후 900 여 명의 상담자를 영접했다. 업무 외에 곽수운은 위생 방역자 방호복 청소 업무도 도맡았다.
곽수운은 사스에 맞서 싸우는 많은 위생 방역자들처럼 평범하고 집착한다. 그러나, 바로 이 평범한 위생 방역 인원들이 자신의 근면과 땀으로 많은 인민 대중을 위해 엄브렐라를 지탱하고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