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삶과 일의 일상이 불만족스럽고 고민스럽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 안일함에서 벗어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현재 직장에 대한 불만은 많지만, 모두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표를 내고 새 직장을 구하면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될 것입니다. 상사의 문제,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잘 처리하지 못하면 비웃음을 받을까 봐 두려운데, 그 이유의 큰 부분은 문제가 생길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신은 직업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고 떠날 용기가 없는 표준이 될 것입니다. 싸울 용기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뛰쳐나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려면 자신감도 필요합니다. 당신이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도 당신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언제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더라도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움에 직면하고 미지의 것에 직면하는 용기.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에 매일매일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때에 우리가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 시대에서 버림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면 잘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서 우리의 삶이 다채롭고 눈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