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와 불교의 삼혼, 칠혼, 칠정, 육욕의 대응은 무엇입니까?

'불교사전' 영혼: 정신과 육체의 다른 이름. 영혼은 영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영혼은 육체를 갖고 있으며 마음의 기초이다. 『예기(禮禮)』에서 교덕성(趙德聖)은 “영혼(靈氣)은 하늘로 돌아가고, 몸과 영혼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 참고: '영혼은 영, 양, 기입니다. 포는 본질, 음, 형태입니다. ’ 경전 제19집에는 ‘영혼은 영이요, 몸은 시체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 간을 영혼처럼 다스리고, 폐를 영혼처럼 다스리는 것입니다. 능가경(Surangama Sutra) 제9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을 안팎으로 주의 깊게 연구함으로써 영혼, 마음, 영, 몸이 집착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장수수바상이 이르되, 간을 주관하여 혼이라 하고, 폐를 주관하여 혼이라 하며, 비를 주관하고 뜻을 주관하고, 신장을 주관하고 뜻을 주관하고, 마음을 주관하고 정신을 주관한다. 우포사타 자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간은 영혼을 저장하고, 폐는 영혼을 저장하고, 심장은 정신을 저장하고, 신장은 정수를 저장하고, 비장은 의지를 저장합니다. 다섯 가지 보물이 손상되면 다섯 신은 사라지게 됩니다.

'불교사전'에 나오는 칠정(七感)이란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쁨, 분노, 슬픔, 두려움, 사랑, 악, 욕망의 일곱 가지 감정을 말한다. 대지혜론(大智論) 제2권의 기록에 따르면 여섯 가지 욕망은 보통 사람들이 이성에 대해 갖는 여섯 가지 욕망, 즉 색욕, 외모, 위엄, 말, 소리, 부드러움, 인간의 접촉을 가리킨다. , 귀, 코, 혀, 몸, 마음 및 기타 여섯 가지 욕망. 오늘날 사용되는 '칠정육욕'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감정, 욕망 등을 가리키는 불교 경전의 '육욕'을 개작한 것이다.